[강릉여행] 임신 후 첫 여행/흐린 날씨에 비/ 세인트존스호텔

강릉으로 여행을 간 지 한 달이 지났지만 호텔 포스팅이 끝난 후 바빠서 전체 포스팅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나는 간단한 기록을 남길 거야!

나는 산전 여행을 갈 계획이어서, 아기 샤워 풍선과 산전 여행 토퍼를 준비했다.

쉬는 첫날이라 그런지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고 드디어 도착해서 점심을 먹었다.

장칼국수로 유명한 식당이라고 들었는데, 우리 입맛에 너무 짜서 우리는 물을 많이 마셨다.

우리가 강원도에 도착했을 때, 하늘은 흐리고 잿빛입니다.

숙소 체크인 후 방문했던 카페 #엔드투엔드숙소에서 걸어서 따뜻한 차로 몸을 녹이고 삼각대를 가져가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여행 첫날 밤에 강릉 다노 축제가 열려서 시내로 불꽃놀이를 보러 가기로 했어요.저녁 식사로 강원도 강릉시 토성로 193 갈치조림으로 유명한 #정화식당을 찾았다.

수입 갈치였는데 양념이 너무 좋아서 수입 갈치임에도 불구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조금 기다렸지만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응해주셔서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밥 먹다가 매진돼서 집에 가신 분들도 계셨어요!
#강릉 맛집인가 봐요. ㅎㅎ

저녁 식사를 마치고 단오제가 열리는 강릉중앙시장을 찾았는데 인파가 엄청났고 야시장도 엄청났다.

옛날 5일장 같아 여기서 이것저것 팔고 있어 내 밴드를 잃어버렸나 봐 ㅠㅠ

강원도 강릉시 금성로 21시장은 베니 닭강정 등 먹거리가 많았지만 저녁을 먹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시장에서 간식을 먹지 않았다.

9시에 열리는 불꽃축제까지 시장을 둘러보던 중 우연히 본교에 도착하여 강릉Mbc에서 촬영하는 본 행사를 볼 수 있었다 오랜만에 본 불꽃놀이도 63불꽃축제보다 볼거리가 적었다.

다행히 입구에 주차를 해서 주차장에 갇히지 않고 숙소에 잘 도착할 수 있었다.

둘째 날과 둘째 날 아침에도 흐렸다.

논 전망(?)을 예약한 게 다행인지 아침 일찍 일어나 개장 시간에 맞춰 #동화가든을 찾았다.

숙소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였다.

하지만 ㅠㅠ 강원도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77번지에 대전 사람들이 다 모인 듯

알고 보니 짬뽕 순두부를 먹는 시간은 8시 30분이었고 오프닝은 7시쯤인 것 같았다.

어떻게 해야 하나? 내 옆에서 순두부 젤라또 먹자 강원도 강릉시 초당 순두부길 95-5

순두부 젤라또가 새벽이라 줄이 없었는데 젤라또를 받고 나니 줄이 엄청 커졌어요. 젤라또를 다 먹었는데 아직도 분위기가…어제는 날씨가 흐려서 못 가본 바다를 산책하기로 했어요.

과거에도 여전히 강한 바람에 사진들이 엉망이 된 적도 있고, 독신 시절 강문해수욕장에 온 적도 있지만 당시 뜨거운 분위기는 결혼을 했기 때문에 잘 보이지 않는다.

나는 같은 장소에 배를 채운 사진을 남긴다.

그렇게 산책을 하고 나니 50여 명이 남아 대기실에서 30분을 더 기다렸다가 마침내 들어갔다.

순두부에 무슨 문제가 있나요?평소 같으면 기다리지 않고 옆집에서 밥을 먹었을 텐데 이날은 남편과 함께 무슨 일 있나 하고 기다렸다.

내 남편 친구 부부도 강릉에 온다고 해서 번호표도 뽑았다.

흰 순두부와 짬뽕 순두부를 주문했는데, 둘의 조화가 놀라웠다.

순두부 가게치고는 반찬이 많고 만족스러운 아침 식사였다.

아침을 먹고 검은깨 커피로 유명한 토엔마루 커피에 가려고 했지만 긴 줄을 서서 포기했다.

날씨가 추워서 숙소에 들러 겉옷을 챙기고 아주 달콤한 옥수수 커피를 맛보기로 했다.

강원도 강릉시 난술헌로 14482-7 갤러리 Bops는 이곳에서도 대기시간이 1시간이라고 한다.

오마이갓. 강릉은 주말에 기다리지 않고 여행할 수 없어. 제주도보다 LOLIT가 더 나빠.

테라로사 커피를 기다리고 20분 동안 기다려보자. 2층에 있는 서점을 둘러보자.

마지막으로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 감질나지만 자꾸 생각이 나네요.

남편은 이 여행이 초당 옥수수 커피로 끝났다고 나에게 말했다.

테라로사에 있었기 때문에 우리 것이 조금 녹아서 덜 맛있었을 텐데, 다음에 또 갈 의향이 있어!

초당 옥수수 커피 한 잔과 친구 내외와 저녁 식사를 하기 전에 시간이 있어 공원을 산책하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좋았다.

허난설현과 허균을 추모하는 공원에는 이들의 사연과 감성이 담겨 있었다.

강원도 강릉시 난술헌로 193번길 1-16조원의 풍경이 예쁘고 날씨도 좋은데 사진이 예쁘게 나왔으면 좋겠다.

전통차박물관 앞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박물관이 운영하는 곳인지 허균, 허난설현기념관도 볼만했다.

날씨가 안 좋아서 아르테 박물관에 갈까 생각했지만 친구 내외가 추천하지 않았다.

나는 산책하고 숙소에 가서 한숨을 쉬었다.

#꼬막비빔밥을 먹으러!

저녁 식사 시간에 비가 왔다.

투어가 끝난 후, 비가 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엄지의 포장마차가 가장 유명하지만 두 번째로 인기가 많다는 부대찌개에 도착했다.

강원도 강릉시 동부시장길 19

나는 소고기 회, 꼬막비빔밥, 부대찌개를 주문했다.

꼬막비빔밥은 이상하게 매력적이었다.

그녀의 남편에 따르면, 그것은 서울 해안에 있는 식당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위생에 대해 생각하면, 나는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것이다.

바쁘시겠지만요 ㅠㅠㅠ 손님이 너무 많았어요.

남편의 친구와 술을 마셨고 남편의 아내도 나와 비슷한 임신 주수를 가졌기 때문에 출산 준비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니 시간이 빨리 흘렀다.

그럼 이제 2일째는 끝났네요.

3일차

비바람이 쏟아져 어디 갈 생각도 하지 않고, 숙소를 베이비 샤워 풍선으로 꾸미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역시 풍선이 주는 힘!
토퍼를 찍을까 생각했지만 풍선을 달고 사진을 찍는 것은 마치 태교 여행 온 것 같았다.

나는 풍선을 집에 가져가서 장식했다.

2박 3일의 강릉 여행이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