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연재] 미꾸라지 한마리 – 3화


동나라에는 큰 북과 작은 북이 있었다.

이 큰 북과 작은 북은 북을 두드리며 전국의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미친 독사 광독과도 친했다.

큰 북과 작은 북은 동 왕조 왕이 선호했습니다.

큰 북은 동나라 왕이 힘과 주를 가지고 남의 험담을 하게 하여 동나라 왕이 왕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주었기 때문입니다.

. 분홍토끼가 싫다고 했지만 큰북은 분홍토끼 집에 “분홍토끼가 동라왕을 돕겠다”는 임명장을 보냈다.

분홍 토끼가 임명장을 찢어버렸어요.

작은 북은 동 왕조 왕이 왕에게 오라고 ​​연설을 할 때 모든 연설을 썼습니다.

동나라 때 큰 북과 작은 북 같은 것을 만드는 사람들은 왕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동나라 왕이 나라를 다스리자마자 베이스 드럼과 작은 북이 연주되기 시작했습니다.

노인들은 큰 북과 작은 북을 좋아했습니다.

어르신들을 불러 베이스드럼과 스네어드럼 연주법을 가르쳐주고 열성적으로 연주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노인들이 스네어 드럼을 따랐습니다.

그러나 베이스 드럼과 스네어 드럼은 이 고대 사람들이 사용하도록 의도되지 않은 곳에서도 사용되었습니다.

동나라 왕이 자기의 사람을 뽑는 표결이 있을 때 장로들을 데리고 동나라 왕의 마음에 드는 사람을 뽑았다.

광덕은 부잣집 대장을 뽑을 때도 자기가 가르쳐준 북 치는 노인을 대장 자리에 앉히려 했다.

동국의 순박하고 착한 노인들은 대북과 소북이 시키는 대로 하기 시작하지만 동나라 사람들은 대북과 소북의 순진하고 착한 얼굴 뒤에 숨겨진 행동을 알아차리기 시작한다 작은 드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