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슈와산챠라아사나
에카파다시루사아사나
살람바살방가아사나
들바아사나운 정요가
울도밤카파스티모타나아 사나
챠쿠라반다아사나시도
카루나삐다아사나
타즈라아사나
브루스치카아사나
가장 행복한 사바아사나는 드롭백에 멈춰 서서 자극을 바라보고 자세를 멈추고 깨닫고 내려보았다.
에카파다라자카포타에서도 내 발가락을 정확히 보고 호흡하며 자극적으로 대면해 보았다.
3분이라는 시간 동안 평소에는 알람을 맞춰서 해도 못하던 자세에서
이제 알람 없이 하고 싶은 만큼 유지하게 되다니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멈춰야 갈 수 있고 멈춰야 보이는 것들
요가는 천식 당뇨병, 혈압, 관절염, 소화기 질환, 그리고 다른 만성 질환과 현대 과학이 가지고 있는 타고난 질환을 치료하는 대체 방법으로 자리잡고 있다.
몸의 다른 시스템과 기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신경계와 내분비계에 균형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요가는 점점 스트레스가 쌓이는 사회에서 건강과 행복을 유지하는 단순한 의미로 다가간다.
아사나들은 낮에 사무실에서 책상 앞에 등을 구부리고 앉아 사인, 육체적 불편을 해소한다.
이완기법은 이전에 감소했던 효과를 최대한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개인의 필요를 넘어 요가의 근본원리는 사회적 불안과 싸우는 진정한 수단을 제목으로 제공한다.
동시에 새로운 것에 대한 확증도 없이 과거의 가치를 거부하고 세상이 잃어버린 것처럼 보일 때
요가는 사람들이 진정한 자아에 접속해 자신만의 길을 찾는 방법을 제공한다.
이와 관련해 이들의 진정한 자아는 현실인들에게 명백한 조화를 가능하게 해주며, 지금까지 결코 없었던 연민을 불러일으킨다.
요가는 단순한 육체적 수련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내외 양면으로 진실성을 포함한 삶의 새 길을 정립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런 삶의 길은 지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경험의 세계이며 수행과 체험을 통해 살아가는 지식이 될 것이다.
출처 비하르요가 학교에서 1996년에 출판된
아사나 프라나야마 무드라반다.
머리말
가보자 즐기고 시작한 이상 끝까지 지금이 그 순간의 모든 것에 감사하고
나를 다시 쳐다본다.
순간 지나가는 나를 캡처, 지금의 나는 이런 모습이구나!
의도하지 않은 색상으로 맞추는게 편하다면 그만!
!
답답함에서 벗어나는 깃털처럼 편안한 요가복 ‘제발 무드라’도 추천한다.
하루 종일 땀이 나도 냄새가 없고 가볍고 편하며 내 몸을 옥죄지 않아 프라나가 술술 흐르고 있다.
이런 요가를 하고 싶다.
할때는 조금 힘들어도 해야 힐링이지만 진정 자유로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