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 정수기 XL 구매 제품 후기 플라스틱 생수통을 줄이자 제로웨이스트

브리타에서는 한 달에 한 번 교환을 권장하지만 일반적으로 후기에는 3~4인 기준으로 1.5개월, 1인 기준으로 두 달에 한 번 정도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권장 정수 용량은 150리터/한 달입니다 Q. 필터는 어떻게 버려?

위 사진처럼 수돗물을 받아서 사용하면 됩니다.

필터 활성화 모습

브리타 정수기 마지막에

뚜껑 / 계량기

필터입니다.

비닐 포장에서 뺄 때마다 새 제품인데 검은 가루 같은 게 묻어 있어서 궁금했어요.만나서 설명서 보니까 코코넛 가루라서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브리타 정수기 XL은 예전에 집에서 생수를 사먹었는데 물을 많이 마시다 보니 플라스틱 생수병이 쓰레기가 많이 나와서 고민 끝에 유명한 브리타 정수기를 결국 구입했습니다.

생수를 사먹기에는 쓰레기도 많이 나오고 귀찮거나 정수기 설치가 어려운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무엇보다 사용하기 쉽고 친환경적이어서 좋습니다.

필터

구성품

언복싱 / 패키지 소개컬러는 화이트/블루 두 가지가 있으며 독일 제품답게 디자인도 깔끔합니다.

필터를 처음 설치할 때의 방법입니다.

브리타 정수기 XL사이즈 구매했습니다.

XL사이즈는 3.5L입니다.

혼자 하루에 1~2L 마시기 때문에 사용하기에 충분한 사이즈입니다.

정수도 금방 되니까 정수랑 옮겨놓고 쓰면 4인 가족 정도 쓰면 충분해요.최초의 필터 설치 방법정수기를 넣고 필터를 홈에 맞게 장착하시면 됩니다.

힘주어 안 하셔도 돼요.왼쪽 둥근 부분에 수돗물을 넣고 정수된 물은 입에서 나오는 구조입니다.

타이머 타입의 미터가 있습니다만, 처음 사용할 때 start 버튼을 누르면 필터를 교체하는 시기를 알 수 있습니다.

본체정수필터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브리타 정수필터는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 소비자가 증가하여 한국에서도 필터 6개를 모으면 회수 서비스를 한다고 합니다.

필터는 극세사망과 천연 코코넛 등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 국내에 정식 유통되는 필터의 경우 석회질이 많은 해외와 달리 염소 소독제나 냄새에 대한 정수가 되도록 현지화되어 있다고 합니다.

해외에서는 소프트워터용 유니버설 버전 필터와 석회질을 걸러내는 데 초점을 맞춘 하드니스 워터 버전 필터가 유통되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유니버설 필터를 기본으로 한국 수질에 맞게 조정된 한국형 필터를 본사 공식 판매처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병행수입된 필터의 경우 해외 수질에 맞는 다른 버전일 수 있으므로 필터 구입 시 유의하자.브리타 정수기 시작 버튼 누르는 방법입니다.

버튼이 눌리는 느낌이 없으니 세게 눌러야 해요.영상에 보이게 검은색 칸이 4개 보일 때까지 누르고 있다가 두 번 깜빡이면 활성화됩니다.

설명서 필터 물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물을 받아 필터를 물에 담급니다.

그러면 기포가 나오고 필터 내부의 공기가 빠집니다.

이걸 두 번 반복합니다.

이때 검은 가루도 씻어냅니다.

Q. 브리타 정수기 필터 교체 주기는?브리타 정수기는 간이 정수기이므로 오폐수를 걸러내는 용도의 정수기가 아닙니다.

수돗물을 받아 정수하여 마시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게다가 한국의 정수시설은 세계적인 수준입니다.

그래서 브리타에서도 석회질 여과에 초점을 맞춘 유럽형 필터가 아닌 염소 제거와 냄새 제거에 초점을 맞춘 한국형 개량 필터를 유통하고 있습니다.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합니다.

생수의 무에 가까운 맛보다는 오히려 물맛이 좋다고 느꼈습니다.

브리타 필터는 일반적으로 일반적인 쓰레기입니다.

필터 내부와 플라스틱을 분리할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브리타에서는 폐필터 재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폐필터를 6개 이상 모은 후 택배기사가 무상으로 수거해가는 시스템입니다.

브리타에서는 그렇게 수거한 필터를 재질별로 분류하여 재활용합니다.

나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브리타를 정수기를 사용하게 되었으니 브리타 수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처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Q. 정수 능력을 믿을 수 있나요? 물맛이 어때?브리타 정수기는 혼자 살거나 1~2인 가구에 특히 유용할 것 같아요. 설치형 정수기의 경우 설치비도 많이 들고 꾸준히 필터를 교체하는 비용과 이사의 경우 가져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생수를 매번 사오기는 귀찮고 대량으로 배달시키기에는 미안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저는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것이 궁금합니다.

그런 경우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브리타정수기X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