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은이입니다!
제2외국어라는영역은한번했다고영원히자기것이되는건아닌것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저도 다시 한번 복습하려고, 잊지 않으려고 일본 드라마를 정독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 요즘입니다.
저는 요즘 일본드라마를 즐겨보고있습니다.
하루 종일 집에서 지루하게 제 할 일 하면서 외국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너무 평화로운 시간이에요.이런 시간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면서 한편으로는 그렇지 않다 빨리 일하자 이런 생각도 저는 이상합니다 아무튼 오늘 제가 가져온 일본드라마는 뭔가 청춘이야기 같지만 새로 시작한 2분기 드라마였습니다!
그럼 이제 새로운 일본드라마를 꾸미는 사랑에는 이유가 있어 – 소개를 시작하겠습니다!
꾸미는 사랑은 이유가 있어서 드라마 포스터의 한 장면인데 어때요?포스터에서 청초하면서도 상큼하지 않나요? 아주 상큼한 포스터인 것 같습니다두 남녀 주인공도 매우 상큼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니까 더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겠죠?여주인공은 얼마 전 일본 청춘드라마, 영화에서도 많이 봐와서 익숙하지만 남주는 사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접한 배우라 어떤 분일지 모르지만 일단 제 기준으로는 무난한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보니까 두 배우는 나이가 한 살 차이네요, 여주인공이 한 살 연상이고 남자 배우는 96 여주인공은 95인데 한 살 차이는 별로 중요한 부분이 아니니까 이제 넘어가 볼까요?
꾸미는 사랑에는 이유가 있다:스토리를 읽기 전에 제목만 봤을 때 무슨 내용인지 모르지만 사랑으로 꾸미는 거나 본인 자신을 꾸미는 걸 의미하는 그런 내용의 스토리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쫙 비슷한 내용이었어요.스토리를 간략히 말하자면, 꾸미기를 좋아하고 인기 있는 인테리어 회사의 인싸인 여주인공이 어느 날 쉐어하우스에 들어가게 되는데, 거기서 나와는 정반대의 인테리어, 남의 시선 따위에는 관심 없이 자기 페이스인 남자주인공과 각기 다른 자기만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개성 강한 네 명의 쉐어하우스메이트와 마주보며 ‘나’답게 살아가는 러브스토리의 내용이라고 설명할 수 있어요!
꾸미는 사랑에는 이유가 있어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꾸미는 사랑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세요?꾸민다는 것, 살아가면서 없어서는 안 될 부분이긴 하다고 생각합니다.
꾸민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기른다는 것도 되고, 어떤 면, 자기 자신을 100% 드러내고 살면, 가족이 아닌 이상, 완전히 「자기」를 받아 들인다-라고 하는 사람을 찾기도 쉽지 않은 시대입니다.
그래서 점점 자신을 숨기고, 꾸미고, 계산하고 그렇게 살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꾸미는 것에는 어떤 이유가 있다고 생각되는 저입니다.
하지만 저도 꾸미지 않고 원래 모습대로 살아가고 싶고, 사람일 때는 원래 모습이 나옵니다.
꾸미는 사랑에는 이유가 있고 가장 중요한 등장인물을 살펴볼까요?우선 드라마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여주인공과 남자주인공입니다 여주인공은 가와구치 하루나 배우가 했는데요 꾸미는 여자 “마시바 구르미”로 그녀는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회사 홍보팀에 소속되어 있으며 sns 및 다양한 홍보 역할을 하며 회사의 인기를 최고로 높이는 역할을 하며 인기인으로 유명해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남자 주인공은 「요코하마·류세이」의 배우였습니다.
마이 페이스의 남자 “후지노 슌”으로 그는 초마이 페이스로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만 요리를 하는 셰프이며, 매우 심플한 생활을 즐기는 미니멀리스트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여주 남주는 그렇게 자신의 인생에서 최선을 다하고 자신의 방법대로 살아가다가 여주가 업무에 쫓겨 아파트 계약을 놓치고, 맞은편의 소개로 인해 표산도의 한 아파트인 쉐어하우스에 입주하게 되면서 각기 다른 개성 강한 쉐어메이트와 남주에게 얽히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이야기입니다.
꾸미는 사랑에는 이유가 있고 주인공들이 있다면 매력적인 서브 주인공들도 있을 거예요그럼 왼쪽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오토메 사치코→맨션 오너로 마시바의 유일한 여자친구로 인기있는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그녀는 요리솜씨 뿐만이 아니라, 남다른 기획력으로 레스토랑이나 기내식도 맞이하고 있는 능력자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1년전 이혼, 자신의 이혼경력이 불만이고 인생전환을 위해 로터스섬에서 1년간 어학연수를 결심, 유학하는 동안 청년들에게 싼값에 방을 빌려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쉐어하우스를 오픈한 인물입니다”
테라이 하루토→슌의 혈육으로 온라인 카운슬러로서 24시간 고민하고 상담을 받고 있는 그.대학졸업 후 도쿄의 유명병원에 근무하던 의사였으나 환자의 답답함에 더 깊이 환자를 이해하고 싶어 이 의문을 제대로 풀고 싶어 32세에 퇴직,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생활에서 고민을 상담하는 일로 전환한 인물이다.
하세 아야카→그녀는 근처의 고급 슈퍼에서 배달 아르바이트를 함과 동시에, 현대 아트의 회화 및 오브제를 만드는 아티스트 지망. 그래서 자력으로 개인전을 열기도 하지만, 생계를 유지할 정도는 아닙니다만.식재료 배달을 하다 우연히 알게 된 코우코에게 자신의 처지를 말하게 되고, 이야기를 들은 코우코는 그녀에게 쉐어하우스를 제안하고, 그렇게 해서 그녀는 쉐어하우스의 동료가 됩니다.
꾸미는 사랑에는 까닭이 있다.
무카이 사토루 오랜만이네요. 결혼도 했다던데 예전에는 우익 배우로도 유명했다고 들었어요.어쨌든 무카이 사토시는 극중의 하야마 쇼고, 히로인인 쿠루미가 근무하는 회사의 사장의 인물입니다.
그는 스웨덴 교환학생으로 유학갔을 당시 북유럽 특유의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게 되어 회사를 차렸습니다.
스스로도 젊은 사장으로 언론에 나오기도 해요. 영업에도 기초를 다지는 능력이 있는 그 사람입니다.
그는 한번 마음먹은 것은 무조건 실행에 옮기는 타입으로 승부사 기질이 있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생활적으로 30살때 결혼해서 3년뒤 이혼을 했던 경험이 있는 그입니다.
꾸미는 사랑에는 이유가 있다.
어때요? 꾸미는 사랑에는 이유가 있다
한번쯤은 보고싶은 일본드라마에 속해있지 않나요?요즘 같은 시기에 해외여행이 어렵기 때문에 외국드라마로 외국을 경험하고 그 나라의 현재 도시풍경은 어떠한지 그리고 현재 사용하는 언어가 어떤 것인지 배우기에도 나쁘지 않은 외국드라마를 시청!
지금까지 최신 일본드라마 소개였습니다!
다음에는 더 재밌는 드라마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