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입니다.
원래 시간이 빨리 가는데 올해는 재린으로 살고 싶어서 더 빨리 지나갔다.
나는 계속해서 경제 공부를 할 것이고, 주식, 동전, 부동산, 세금에 대해 하나씩 배울 것이다.
12월은 직장인의 13번째 달이자 연말정산 환급이다.
연말까지 소비와 투자로 환급액을 늘리는 계획을 세우려면 연말정산 미리보기부터 파악하는 게 우선이다!
홈택스는 복잡하고, 손택스는 검색이 안 되고, 모바일로 쉽게 알아보고 싶었는데 토스 앱에서 서비스가 시작됐다.
또한, 꿀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연말정산 시사회를 한 사람 중 추첨이 진행되며 토스로 환불이 이뤄진다.
박. 확인만 해도 자동 신청이 가능하니 잠시 투자하고 참여합시다.
연말정산 미리보기(Toss)
토스 아직 사용하지 않았다면 앱을 먼저 다운받은 뒤 오른쪽 하단의 전체 메뉴를 누르면 새로 만들어진 연말정산 미리보기 제목이 나온다.
옆에 이벤트라고 써있네요.
문의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고, 환불 금액은 상금이 됩니다.
매주 월요일 5명을 추첨해 토스에서 환불하는 방식인데 당첨자도 나온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행운을 빌어요 ♡
먼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약관 등 ‘모두 동의’를 누르세요.
토스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확인이 가능하므로 인증 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신분증 사진을 찍어준다.
토스 인증 완료 후 홈택스 로그인을 위한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카카오 인증을 진행합니다.
카카오톡에서 카카오월렛으로 보낸 메시지에서 ‘인증’을 누르고, 내 계좌로 1원을 보낼 때 함께 온 문구를 입력한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기 때문에 쉬울 것이다.
연말정산 미리보기 예상 환급금은 과세연도-세무연도에 결정되는 세액으로 올해 1~9월 기준 총소비액이 적용되며, 10~12월 평균소비액이 적용된다.
2020년 사업장이 2개 이상이면 최신 사업장을 기준으로 한다는 정보.
신용카드·직불카드·현금영수증 등 2021년 총급여·근로소득, 과세표준, 산정세액, 결정세액, 우선 납부세액, 소비금액 등의 내역을 조회해 환급한다.
연말정산 프리뷰를 통해 더 많은 소득공제를 받으려면 남은 기간 어떤 지급수단을 사용할지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세액감면이 0이면 지급금액에 대한 소득공제가 전체 급여의 25% 이상이며, 현금영수증·체크카드로 신용카드 혜택을 받거나 공제액을 늘리는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참고로 신용카드 공제율이 15%이고 체크카드·현금영수증이 총급여 7,000만원 이하 30%라면 최소 사용액이 이미 300만원을 넘으면 소득공제 한도가 채워진다.
최저기준까지는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최저기준을 초과하면 소득공제율이 높은 체크카드나 현금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점에 유의하자.
친구와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제가 문의한 내용이 보이지 않으니 안심하고 전달해주시면 됩니다.
2021년 연말정산 변경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는 1~9월 신용카드 사용금액과 10~12월 사용예정금액을 합산해 연말정산 예상 세액을 확인하는 서비스다.
조사하기 전에, 올해 무엇이 바뀌었는지 살펴보자.
1)야간근무수당 면제 범위가 확대됐다.
생산직 근로자 적용 대상 산업은 제품 임대직, 레저·관광서비스직 등으로 더욱 확대됐다.
2)공무원 포상금 과세 기준이 명확해졌다.
공무원이 받은 포상금은 근로소득으로 과세하지만 연간 240만원 이하의 포상금은 비과세로 규정돼 있다.
3)자가주택담보대출 소득공제 적용기준이 일원화되었고 장기주택담보대출 임금소득공제 대상 주택 및 주택분양권 가치 기준이 5억원으로 일원화되었다.
4)기부금에 대한 세액 공제는 일시적으로 연장될 것이다.
기부금액은 기존 15%에서 21일 12월 31일까지 20%로, 1000만원 초과 시 최대 35%로 인상된다.
5) 신용카드 추가 소득공제가 신설되었다.
올해 신용카드 사용액이 전년 대비 5% 증가하면 증가액의 10% 소득공제가 되고, 100만원도 추가로 적용된다.
연말정산 미리보기 및 환급조회를 통해 남은 기간 소득공제를 더 늘리는 방안을 만들어 쓸 필요가 있다.
특히 올해 변화를 잘 살려야 하고, 기부금 세액공제 확대와 신용카드 증액 소득공제 확대도 꼼꼼히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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