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당뇨병 진단 후 병원에서 추천받아 사용하게 된 연속혈당측정기 프리스타일 리브레비 체혈식으로 몸에 부착!
영구 사용이 아닌 2주 사용 가능
처음에는 병원에서 부착해 주었고 이후 아내가 도와주었다.
어려운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부착에 어려움은 X!
이렇게 팔에 부착해 휴대폰으로 센서 인식해 센서에 저장된 혈당 데이터를 전송해 혈당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다.
Previous image Nextimage 리뷰를 하면서 4월 혈당을 보고 다시 한번 놀란다.
.하루 평균 17번 정도 측정했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신의 정보를 병원에 당뇨병 교실 선생님께 팔로우를 추가하면 병원 측에 데이터가 전송되어 선생님이 참고할 수 있도록 연동하는 기능까지
최초 센서는 병원에서 테스트용으로 구할 수 있고, 이후 2주마다 센서를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약국에서 별도 구입해 사용…아직 처방이 불가능하고 실비 청구도 할 수 없다.
(곧 처방될 가능성이 있어 보였다) 약국에서 사비로 구입할 경우 2주마다 9만원 이상의 비용 지출 TT떨어질지 걱정이지만 움직임에 제약도 조금 있었고(수영 같은 운동은 불가)가격 부담이 느껴지는 안에서 어느 정도 안정적인 혈당 관리가 되어 날씨가 더워져서 2주 착용하고 있다 보면 가려움도 있고 미리 사둔 1개는 향후 혈당 관리를 못할 때 사용하기로 해놓고, 현재는 사용 중지 2개월 정도를 사용했고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몸 피식에서 공복(빠짐없이)자기 전(가끔)2회 정도 점검하고 있다.
정리의 장점:비 채혈(삿대질 않는)연속 측정(황혼 현상 등 매번 측정이 어려운 상황에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병원과의 연동 및 데이터 관리의 단점:가격 부착시의 생활에 일부 제한, 가끔 오류 발생(가끔 측정할 수 없는 경우(30분 정도)이 있으며, 새로운 센서 부착 후 안정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의견:현재는 당뇨 초기 OR초기처럼 혈당 관리를 빨리 하라고 할 때 사용하기에 적절한 가격 부담을 포함하고 개선이 조금 경우 지속적으로 사용할 여지가 있는 애플 워치에서 혈당 측정되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