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변호사 김유진의 모닝 루틴 이야기:: 나의 하루는 4시 반에 시작된다.
본 리뷰
변호사 김유진의 모닝 루틴 이야기: 나의 하루는 4시 반에 시작된다.
본 리뷰
변호사 김유진의 모닝 루틴 이야기: 나의 하루는 4시 반에 시작된다.
본 리뷰
나의 하루는 4시 반에 시작해.
나의 하루는 4시 반에 시작해.나의 하루는 4시 반에 시작해. 저자 김유진 출판 토네이도 발매 2020.10.20.목차 PART1 새벽은 배신하지 않는 PART 24시 30분 새로운 나를 만났다.
PART3 내가 조금씩 성장하는 법 PART4 인생을 바꾸는 모닝 플래너새벽 기상 열풍을 일으킨 건 유튜버뿐만이 아니다.
하지만 꾸준함과 변호사라는 타이틀을 뒤로하고 끊임없이 발전하는 모습이 아마도 사람들에게 꽤 많은 깨달음을 준 것은 분명하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자신의 하루를 환경에 의해 통제되면서 계획한 삶을 살기 어렵다는 것을 많이 느낀 해가 바로 2020년이 아닐까 싶다.
사실 계획이라는 것이 인생 전체로 봤을 때 당연히 우리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어쩌면 의미 없는 단어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보다 하루라는 짧은 시간에 유일하게 타인에게 통제받지 않고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이라고 규정하고 그 안에서 최대한 최선을 다해 나를 위해 살아가는 것이 그것이 새벽 4시 30분 기상이 주는 의미이고 이 시대의 유일하게 통용될 계획이 아닐까 싶다.
4시 30분에 무엇을 하는지, 왜 4시 30분인지 책과 영상이 주는 내용은 간단하다.
하루가 모여 만드는 일상에 만족하지 않으면 하루를 다르게 시작하는 것, 쫓기는 것, 하루와 시간에 끌고자 하는 내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이 있으면 목표가 있으면 새벽시간에 집중해서 조금씩 실천해 보는 것, 새벽운동, 새벽공부, 새벽명상, 새벽일기, 새벽작문 등 모든 것이 나를 위해서라면 가능하다.
오전 4시 30분은 그렇게 보면 남이 자는 시간을 활용하는 인생의 보너스 타임인 셈이다.
4시 30분에 무엇을 하는지, 왜 4시 30분인지 책과 영상이 주는 내용은 간단하다.
하루가 모여 만드는 일상에 만족하지 않으면 하루를 다르게 시작하는 것, 쫓기는 것, 하루와 시간에 끌고자 하는 내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이 있으면 목표가 있으면 새벽시간에 집중해서 조금씩 실천해 보는 것, 새벽운동, 새벽공부, 새벽명상, 새벽일기, 새벽작문 등 모든 것이 나를 위해서라면 가능하다.
오전 4시 30분은 그렇게 보면 남이 자는 시간을 활용하는 인생의 보너스 타임인 셈이다.
4시 30분에 무엇을 하는지, 왜 4시 30분인지 책과 영상이 주는 내용은 간단하다.
하루가 모여 만드는 일상에 만족하지 않으면 하루를 다르게 시작하는 것, 쫓기는 것, 하루와 시간에 끌고자 하는 내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이 있으면 목표가 있으면 새벽시간에 집중해서 조금씩 실천해 보는 것, 새벽운동, 새벽공부, 새벽명상, 새벽일기, 새벽작문 등 모든 것이 나를 위해서라면 가능하다.
오전 4시 30분은 그렇게 보면 남이 자는 시간을 활용하는 인생의 보너스 타임인 셈이다.
꼭 4시 30분이어야 되나? 솔직히 사람마다 몸의 생체시간도 다르고 하루 일과도 다르기 때문에 4시 30분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어보면 6시에 출근하기 때문에 아침 1시간 30분 정도를 모닝 루틴에 쓰는 셈인데, 이런 부분을 잘 고려해서 나만의 루틴을 잘 만들어 보는 것도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