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치원 옛 모습과 주민들의 생활상 전시…공연·행사 등 볼거리 제공
– 조치원역 및 조치원시장 주차장타워 재전시 예정
세종특별자치시에 세종시립민속박물관 개관 10기념일 특별 전시 ‘조치원역1001년전 대화‘관객들의 큰 박수 속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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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12얼마전부터 삼월 삼19일까지 진행된 이번 전시에서는 조치원역 개장 이후 무역도시로 발전한 조치원 관련 유물을 선보인다.
, 청중에게 1001년 전 조치원의 옛 모습과 주민들의 삶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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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탬프(우표)수집하여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 및 그림체험실, 마술 쇼, 통기타 연주 등 기념공연도 야외에서 펼쳐져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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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를 찾은 관람객 “조치원역에서 전시를 보고 나니 우리 지역과 더 연결되는 느낌이 들었다.
”속담 “앞으로도 박물관이 다양한 전시와 공연 등 색다른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길 바란다.
”~라고 불리는.
세종시립박물관 관계자 “가족 관람객을 위한 전시는 물론 다양한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시민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하겠습니다.
”~라고 불리는.
관람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시는 조만간 조치원역과 조치원시장 주차장타워에서 새로운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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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도 용호·합강리 출토유물 특별전시를 통해 지역의 역사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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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립민속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www.sejong.go.kr/museum.do)세종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로 연락주세요.( 044-300-8831)지시받을 수 있다.
세종시립박물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입니다.
하나월 하나일요일과 설날을 제외하고 정상영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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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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