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정원 상자 750보충 조정..동반식물클리닉 내달 개원
– 13몇몇에서 하나사람마다 2서울농업인포털에서 선착순 신청…다음 달 10일행촌 공터 ‘라이프존 반려식물클리닉‘ 주민들의 친환경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열려 있습니다.
2023. 3. 13. (월)
서울 종로구(정문훈 구청장)가군민 모두가 채소재배의 즐거움을 누리고 친환경 도시농업을 배울 수 있도록 ‘박스 가든‘확산 및 다음 달 ‘펫플랜트클리닉‘개요.
올해 분배된 총 금액은 750문장이다 ▲박스 가든(바퀴에) ▲최상층(50리터) 1포 ▲모(상추, 치커리-8일복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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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가로650mm×길이430mm×키405mm모두. 집의 베란다나 지붕에 컨테이너를 최대한 단순화, 계단 등 좁은 실내 공간에서도 쉽게 식물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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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대상은 서울농업인포털에 가입한 종로구민이다.
. 오다 13몇몇에서 17서울농업인포털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하나1인당 최대 2세트 신청 가능. 세트당 가격 8000이겼고 삼매월 넷째 주 사전에 지정한 주소로 배송.
또한 지난해 종로구 11월간 서울시청 공모전 선정 4월 10낮 ‘라이프존 반려식물클리닉‘곧 열릴 예정입니다.
코로나19 행촌의 오랜 공터 이후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감안하면(유니온 로드 18나는 희망 19-1) 내 클리닉 만들기, 주민들의 녹색생활 실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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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 처방 및 치료, 심기 체험 등을 안내합니다.
‘조언·관행‘원예 강좌가 열립니다.
‘강당‘, 원예 장비 대여 ‘정원 용품 도서관‘ ~로 장식하다. 관엽식물 전문가가 직접 도우미 식물의 상태를 진단하고 적절한 조언을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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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종로구 11월, 서울시 주최 우수 도시농업 자치주 평가에서 2연이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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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들의 도시농업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높은 평가를 받은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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