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주가_차트로 한가지 익히기

저는 주식을 매매할 때 유튜브 영상이나 책을 보면서 기술적 분석을 공부합니다.

나는 주식의 기술적 분석이나 그와 유사한 것을 맹신하지는 않지만 주식 거래에 있어서 일정 수준의 기술적 분석 방법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술 분석을 공부하는 또 다른 이유는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차트의 막대이든 이동 평균이든 수많은 기술적 분석 중 높은 확률 포인트가 있으면 결국 그것을 시도할 확률을 높이는 플레이입니다.

그래서 내가 잘하냐고 묻는다면.. 아직 배우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가능성을 높이려면


저번주 금요일 참가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코코아’…
오늘 주식 시장을 보면 3% 이상 올랐습니다.


지난 금요일 차트의 포인트를 보면,
이동평균선 20선 아래…

제가 지난 1년 넘게 보고 있는 유튜브 테이블 tv가 있는데 엘리엇 웨이브를 기반으로 기술적 분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룰 아래서 테이블맨 (책에 있을 텐데. 본인 얘기가 아님을 강조..)

전고점 이상으로 오른 종목은 하락하더라도 괜찮습니다.


돌파하고 상승한 지점까지 한 번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말을가장 중요한 규칙 중 하나…



이번에는 코코아의 경우가 그 규칙에 맞습니다.



카카오피크를 보면 전고점인 60,400원 밑에서 위로 올랐다가 다시 떨어졌습니다.


자신이 뚫은 60,400원 부근에서 반등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코코아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이렇게 차트를 보면 지지와 저항 이론을 위한 장소처럼 들립니다.

다른 뜻으로 쓰는듯…

글쎄, 모든 주식이 기술적 분석의 모든 원칙을 충족시킬 수는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그러한 장소가있는 주식이 있으면 시도해 보겠습니다.

(근데 안해봤어. 아직 자신없어..)

기술적 분석은 확률이 70%를 넘더라도 기술적 분석의 규칙에서 벗어난 항목에서 돈을 잃더라도 더 일치하는 항목이 있으면 확률로 이길 수 있다는 개념으로 기술 분석에 접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고점을 돌파하고 상승하면 그 지점으로 다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코코아 육수와 비슷한 경우를 더 찾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