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거의 일주일이 지났죠? 지난 화요일 갑자기 뭔가 다른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늘 화요일은 딱 일주일입니다.
일주일간 여기저기 찾아다니고 인터뷰하고 미팅하고 교육받고 시험보는 등 정말 바쁘게 지내면서 느끼는 이 카고 스타트업의 정말 솔직한 상황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진입장벽이 높다.
. 아..진짜 높다
우선 이 산업에 대한 진입장벽이 생각보다 높다고 생각합니다.
진입장벽이 높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투자 비용이 높다.
물론 이것은 어떤 화물로 시작하느냐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쉬운 금액, 즉 적은 금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산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정보가 정말 비대칭적입니다.
이 사업을 정확히 시작하려면 잘 알려지지 않은 정보와 폐쇄적인 정보로 해야 하고 결과적으로 사기가 많아 피해자가 상당히 많다.
. 일반적으로 영업과 사업 같은 업종은 많이 하기 때문에 – 물론 하기 때문에 화물도 많이 가지고 있지만 – 유통이나 그런 것들은 가맹점을 통해서 굉장히 표준화되어 있고 법인설립 절차와 투자는 비교적 표준화되어 있지만 화물창업 쪽은 상대적으로 비표준이고 스타트업은 사람의 상황, 어떤 일을 하는지, 어디서 어떻게 화물을 받고 일을 하는지에 따라 많은 변수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표준화가 거의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게 말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일을 시작하는 사람의 상황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매우 비대칭적인 정보로 회사를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다른 산업보다 위험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투자가 크고 정보가 비대칭적이며 운전이라는 다소 위험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그런 일은 예를 들어 그냥 직장을 구해서 유급 직장에 다니고, 그다음에 택배처럼 육체적으로 힘들거나, 그런 직업이든 트럭 운전사이든 덤프 트럭이든 건설 기계와 같은 스테이션 왜건이든 고용 유형에 따라 위험이 매우 다르고 위험이 상당히 높습니다.
이렇게 보면 이 화물 산업에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거나 진입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화물 산업의 현재 상태
그렇다면 화물산업의 현재 상황은 어떠한가? 세계 경제 침체의 영향에서 자유로운 나라는 없는 것 같습니다.
중국도 컨테이너 물동량이 크게 줄어들어 어렵다고 하고, 한국도 물동량 부족에 미쳐있지 않다.
그래서 지금 이 업계에 뛰어들려고 하는 것은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얼마 전까지만 해도 화물연대가 고군분투하던 정액제가 아직 시행되지 않아 현행 요율이 형편없다는 얘기다.
일하는 화물 기사들은 똥값이라는 그런 요금을 받고도 운전할 수밖에 없다.
10만원으로 30만원이 들었어야 할 코스를 수강하는 것조차.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현실입니다.
직무별 특기
위에서 언급했듯이 화물 산업에는 다양한 유형의 직업이 있습니다.
첫째, 운전기사로 취업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예를 들어 고용 옆에는 고용 형태의 일이 있습니다.
임금 형태의 노동은 보다 안정적인 수입을 보장할 수 있지만 임금 합의가 잘못되면 운전자에게 매우 불리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아주 형편없이 열심히 일해도 적절한 보수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다음은 개인화물입니다.
예전에는 개인화물을 배달·단독화물로 불렀으나 2019년 법 개정으로 차량 톤수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여객화물 외에도 이제 법인이 운영하는 운송 회사가 있습니다.
이 운송업체는 기본적으로 운송 물량을 받아 차량 운전자에게 운송 물량을 분배하지만, 주문별 세부 사항은 다음과 같다.
일반택배 및 새벽배송
새벽배송 사고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KBS가 마지막 발송이라고 보도한 적도 있다.
따라서 택배는 일반택배와 새벽배송으로 나뉩니다.
일반 택배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택배로 주로 낮에 일하는 택배입니다.
택배의 난이도와 노동강도가 좀 높은데… 하루에 200~300개 정도를 잘라야 하는데, 걸리기도 합니다.
특히 새벽배송은 대부분 오후 9시에 출근해 다음날 오전 7시까지 배송을 끝내야 하기 때문에 운전 피로 등 위험에 취약하다.
이 글은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아직 쓸 내용은 많지만 아직은 스타트업 단계이기 때문에 이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사정과 애환을 모두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창업을 결정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후에 화물 거래를 위한 실제 준비 내용의 일부를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