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2020 시즌5 주꾸미 이야기 (홍원항 에이스 낚시 부라 보호, 은지호)

어제 영흥도가 올림푸스의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려 원래 예약했던 연안부두 스모키를 갈아타 홍원항에 가장 좋아하는 자리를 잡았다.

고고~ 그런데 예약이 꽉 찼을 때 알 수 없는 자리가 생겨서 걱정인데 홍원항 투데이를 믿고 물도 좋고 날씨도 너무 좋아요.너무 기대돼요 ^^

오전 4시 홍원항 에이스낚시 출발장에 도착해 온도 측정과 등록, 탑승장으로 이동하니 주차장은 며칠 전 정차했던 메르세데스 탑승장 주차장보다 조금 여유로워 오후 5~5시20분을 기다리는 인파가 많다.

코로나19 때문에 최대한 멀리 떨어져 있어라.

그런데 어선들이 분주하게 수사관들을 실어 나르지만 5시 50분이 되어도 은지호는 나타나지 않는다.

남은 수사관들은 40여 분간 첫 여정을 떠나는데 첫 선사가 걱정이다.

사장님이 곧 들어오시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TT” 06시가 다 되어가니까 차 한 대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해가 떴다 ㅜㅜ

캡틴이 되게 편하겠다.

일찍 가야 나올 수 있어요.~첫번째 이미지 좋아요~~~ㅜㅜ 떨려요~~오늘은 힘들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에이스어선 중 시설환경 1·2위 가능성이 높은 선박시설

별로야, 그냥 낚시배야. 출항 후 세계에는 웅크리고 있을 수 없다~”홍원항 포인트가 마음에 들어 홍원항까지 1시간 정도 왔는데 1시간 동안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

TT 열심히 움직이다가 지도를 켜니까 대천항 앞바다인데 이럴 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대천항으로 갔겠죠?모두 제 잘못입니다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대위님 하루 종일 할 거잖아요.

첫 번째 포인트!
첫 캐스팅!
나온다.

그들은 미쳐가고 있어요!
아직도 위를 쓰고 있구나!
~^^ 요점 잘 아시네요~ 에기를 타는 건 흔치 않아요.이 정도면 충분해요. 하지만 열심히 일하는 수사관들에 비해 물린 곳을 300% 확인하고 올라가도록 한다.

훅을 걸어도 자꾸 훅 실수를 해서 눈앞에 올라왔다가 떨어지거든요.그 느낌 알죠?나만 바보인 것 같아~~ 1시간 정도 지나면 당황해~~ 확실히 느끼지만 갈고리로 할 수 없어요. T 주변에는 많은 배들이 있다.

t

6.25는 말도 안 돼!
^^

다른 수사관들은 여전히 그것을 잡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

누가 봐도 초보자라면 누구나 애정을 담아 잘 잡는다.

오늘의 날씨와 바다 상태는 최고이다.

마지막으로, 야광봉을 일반 스틱으로 교체하고 현재 스틱을 현재 스틱으로 교체합니다.

그러다가 결과는 하나밖에 없던 요즘, 기지가 죽기 두 시간 전쯤인 것처럼 혼자 있는 게 더 나아졌다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다.

TT. 근데 너무 늦게 시작했어.TT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정신없이 잡아서 고추장 진주알로 대체해서 거짓말처럼 물면 안 돼요.

그렇게 점심을 먹고 나니 1시 도시락이 너무 맛없어 ㅜㅜ

기장님이 오후 2시 30분에 들어간다고 알려 주셨는데, 아쉽네요.잘 나오면 선사의 선박수입을 늘리기 위해 30분 1시간의 보충수업이 필요한데 은지호 선장은 관심이 없는 것 같아 정시에 퇴근할 예정이다.

욕망의 노란 부패~ 사기저하~ 사진을 찍으면서 낚시할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아깝다.

결국 “따따따따”로 끝나도

그래서 배를 예약할 때 운송회사에서 보는 거구나.

오늘 카페에 올라온 글을 보니 남당항의 라마르는 4시에 주유하고 다시 출발할 예정이라 300번이 넘어야 갈 수 있을 것 같다.

너무 부러워.오늘 은지호는 3시 15분에 입항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일찍 퇴근해서 좋네 홍원항은 무료야 근데 오늘 2시간이나 있어서 물 200마리랑 다 먹고 50마리씩 4팩을 만들 거야.

  • 만족도 -1. 거리 만족도: ★★2. 주차 만족도: ★★★★★3. 서비스(음료, 커피, 라면, 얼음 등) : ★4. 점심: ★★5. 시설환경 : ★6. 캡틴의 사용 능력: ★★★★★7. 전투낚시(보충반): ★8. 재탑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