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흥도가 올림푸스의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려 원래 예약했던 연안부두 스모키를 갈아타 홍원항에 가장 좋아하는 자리를 잡았다.
고고~ 그런데 예약이 꽉 찼을 때 알 수 없는 자리가 생겨서 걱정인데 홍원항 투데이를 믿고 물도 좋고 날씨도 너무 좋아요.너무 기대돼요 ^^
오전 4시 홍원항 에이스낚시 출발장에 도착해 온도 측정과 등록, 탑승장으로 이동하니 주차장은 며칠 전 정차했던 메르세데스 탑승장 주차장보다 조금 여유로워 오후 5~5시20분을 기다리는 인파가 많다.
코로나19 때문에 최대한 멀리 떨어져 있어라.
그런데 어선들이 분주하게 수사관들을 실어 나르지만 5시 50분이 되어도 은지호는 나타나지 않는다.
남은 수사관들은 40여 분간 첫 여정을 떠나는데 첫 선사가 걱정이다.
사장님이 곧 들어오시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TT” 06시가 다 되어가니까 차 한 대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해가 떴다 ㅜㅜ
캡틴이 되게 편하겠다.
일찍 가야 나올 수 있어요.~첫번째 이미지 좋아요~~~ㅜㅜ 떨려요~~오늘은 힘들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에이스어선 중 시설환경 1·2위 가능성이 높은 선박시설
별로야, 그냥 낚시배야. 출항 후 세계에는 웅크리고 있을 수 없다~”홍원항 포인트가 마음에 들어 홍원항까지 1시간 정도 왔는데 1시간 동안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
TT 열심히 움직이다가 지도를 켜니까 대천항 앞바다인데 이럴 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대천항으로 갔겠죠?모두 제 잘못입니다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대위님 하루 종일 할 거잖아요.
첫 번째 포인트!
첫 캐스팅!
나온다.
그들은 미쳐가고 있어요!
아직도 위를 쓰고 있구나!
~^^ 요점 잘 아시네요~ 에기를 타는 건 흔치 않아요.이 정도면 충분해요. 하지만 열심히 일하는 수사관들에 비해 물린 곳을 300% 확인하고 올라가도록 한다.
훅을 걸어도 자꾸 훅 실수를 해서 눈앞에 올라왔다가 떨어지거든요.그 느낌 알죠?나만 바보인 것 같아~~ 1시간 정도 지나면 당황해~~ 확실히 느끼지만 갈고리로 할 수 없어요. T 주변에는 많은 배들이 있다.
t
6.25는 말도 안 돼!
^^
다른 수사관들은 여전히 그것을 잡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
누가 봐도 초보자라면 누구나 애정을 담아 잘 잡는다.
오늘의 날씨와 바다 상태는 최고이다.
마지막으로, 야광봉을 일반 스틱으로 교체하고 현재 스틱을 현재 스틱으로 교체합니다.
그러다가 결과는 하나밖에 없던 요즘, 기지가 죽기 두 시간 전쯤인 것처럼 혼자 있는 게 더 나아졌다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다.
TT. 근데 너무 늦게 시작했어.TT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정신없이 잡아서 고추장 진주알로 대체해서 거짓말처럼 물면 안 돼요.
그렇게 점심을 먹고 나니 1시 도시락이 너무 맛없어 ㅜㅜ
기장님이 오후 2시 30분에 들어간다고 알려 주셨는데, 아쉽네요.잘 나오면 선사의 선박수입을 늘리기 위해 30분 1시간의 보충수업이 필요한데 은지호 선장은 관심이 없는 것 같아 정시에 퇴근할 예정이다.
욕망의 노란 부패~ 사기저하~ 사진을 찍으면서 낚시할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아깝다.
결국 “따따따따”로 끝나도
그래서 배를 예약할 때 운송회사에서 보는 거구나.
오늘 카페에 올라온 글을 보니 남당항의 라마르는 4시에 주유하고 다시 출발할 예정이라 300번이 넘어야 갈 수 있을 것 같다.
너무 부러워.오늘 은지호는 3시 15분에 입항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일찍 퇴근해서 좋네 홍원항은 무료야 근데 오늘 2시간이나 있어서 물 200마리랑 다 먹고 50마리씩 4팩을 만들 거야.
- 만족도 -1. 거리 만족도: ★★2. 주차 만족도: ★★★★★3. 서비스(음료, 커피, 라면, 얼음 등) : ★4. 점심: ★★5. 시설환경 : ★6. 캡틴의 사용 능력: ★★★★★7. 전투낚시(보충반): ★8. 재탑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