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이유식 시작 시기 최근 바뀐 4가지

초기 이유식 시작시기 최근 정보정리 with 복떡♥

안녕하세요 🙂 복동이를 만나 세상에서 운 좋은 엄마가 된 ‘나도 엄마’입니다.

초기 이유식 시작 시기 언제부터인가 최근에 바뀐 4가지에 대해 초보 엄마 관점에서 제가 정리한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목차] 이유식의 의미는 무엇일까.이유식하는 이유 최근 달라진 4가지 정보 – 처음 먹을 때부터 쌀맛? 쌀죽? – 토핑 이유식 – 초기 이유식 시작 시기 – 알레르기 음식은 언제부터?이유식의 의미는 무엇일까

둘째 날… 먹고 이렇게 웃는 거예요.신생아는 치아도 없고 소화기관이 약한 상태로 태어납니다.

그래서 태어나면 모유나 분유 같은 액체로 된 걸 먹는데요.

나날이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영양분이 많아지고 6개월이 되면 모유나 분유만으로는 철분과 같은 다양한 영양소가 부족하여 음식을 먹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유동식에서 고형식으로 넘어가는 연습을 위한 것입니다.

먹는 이유

처음 브로콜리를 먹어보고 표정 변화 중요한 이유는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영양을 보충하기 위해서입니다.

다양한 음식을 맛봄으로써 후각과 미각, 소화기관을 훈련합니다.

매일 같은 자리에 앉아 식사를 하고 가족이 둘러싼 식사 시간은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혀와 턱을 움직여 삼키면서 주변 근육이 발달합니다.

그와 함께 두뇌가 발달합니다.

대표적인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초기 이유식의 시기가 다가오면서 뭔가 초조해지는 기분이랄까. 어려울 것 같고 안 될 것 같더라고요.

이렇게 먹어주다니 넌 정말 사랑이야.1일차~3일차까지 영상을 짧게 만들어봤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열심히 해줬더니 이렇게 잘 먹어요. 이거 보시면 빨리 만들어드리고 싶을 거예요. 넌 정말 사랑이야… ♥ 요통엄마가 해보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어차피 할거면 재밌게!
아래 내용으로 정확한 정보를 알고 하면 되죠?최근 달라진 4가지 정보 1. 쌀 미음이 아닌 갓 갈아낸 쌀죽부터 시작하자

쌀죽도 갈지 않은 죽으로 드리는 게 좋아요. 저도 처음에는 당연히 쌀 미음에서 먹이는 거라고 생각해서 쌀가루도 다 사 두었는데요.

쌀가루, 체에 걸러 미음을 주면 엄마도 힘들지만 아기도 그것에 익숙해져서 앞으로 질감을 높이기 어려워집니다.

초기부터 핑거 푸드도 먹일 수 있고, 가능한 한 빨리 질감을 높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 생각에는 문화 충격이었는데요. 저희 엄마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깜짝 놀랐거든요.

처음 먹던 날 그래서 저는 어떻게 할까 해서 처음 일주일은 쌀 미음 16배 죽으로 3일만 하고 다음에는 쌀죽 8배 죽, 오트밀죽 6배 죽으로 빠르게 늘려 먹고 있는데 정말 신기한 건 잘 먹는다는 거예요.이빨도 없는데 잇몸으로 으깨 먹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물론 무서워서 갓 갈은 쌀죽을 먹일때까지 하임리히법을 계속 연습했다는 얘기;;;;;;;;;;;;;;;;

결론은 잘 먹는다면 초기에도 중기의 질감으로 만들어 먹여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

2. 밥과 반찬을 따로 주자 토핑 이유식

요즘은 재료를 섞지 않고 밥과 반찬을 따로 주면서 음식 고유의 맛을 느끼게 해주는 토핑 이유식이 좋습니다.

재료 고유의 맛을 느끼면서 미각이 발달함에 따라 두뇌 발달도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섞지 말고 따로 먹이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저도 섞지 않고 따로 주는 방법으로 했는데. 처음에 쌀 미음을 먹을 때는 웃으면서 먹던 아기가 소고기를 따로 주니까 우는 거예요. 츄 지금 생각해보니 입자가 정말 컸다는.. 엄마가 미안해!

벨트 안 차고 이유식 먹어주고 한 2~3일 먹이는 데 진짜 고생해서 혹시?하고 섞어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잘 먹거든요. 그래서 처음에 몇 번 밥반찬을 따로 주고 뒤는 비벼 먹이고 요즘 또 따로 주면 끝까지 웃으면서 잘 먹어주네요. 잘 먹지 않으면 숟가락을 바꿔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결론은 포기하지 말고 이렇게 계속 도전해보자!
숟가락으로 받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3. 초기 이유식의 시기는 분유와 모유의 혼합에 관계없이 6개월부터 시작된다.

우물우물 잘 먹어요.몇 년 전부터 완전완모혼합수유에 관계없이 만 6개월 만에 시작하는 것으로 지침이 바뀌었습니다.

한국은 아직 분유 수유기에 대해서는 개정되지 않아 4~6개월을 권장하고 있지만, 세계적으로는 많은 나라가 만 6개월에 먹이고 있다는 것!

반드시 그 시기에 하라!
라는 것은 아니고 아기의 체중이나 상태에 따라 다르다는 것도 알아두면 좋겠지요? 소아과에서 이야기를 하고 나서 시기를 결정하는 것도 좋습니다.

울고 가는 특이사항이 없어서 딱 180일째에 시작됐대요. 미리 160일 정도 끓인 식힌 물이나 분유를 여러 번 떠먹는 연습을 해준 것이 마시는 연습을 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부모님이 드시는 모습을 잘 보여준 것도 잘한 일 중 하나입니다.

저는 아버지가 없는 아침에도 복떡을 먹이면서 국물에 밥을 짓거나 한 그릇의 음식으로 함께 먹고 있습니다.

4. 알레르기 음식은 돌 전에 먹으면 안 된다?NO!

예전에는 달걀 흰자나 토마토, 새우, 생선, 조개 같은 어패류나 땅콩 같은 견과류는 두세 살 전에 먹으면 안 되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밀가루도요.

그러나 늦게 먹으면 오히려 알레르기가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최근에는 늦지 않도록 먹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혼자서도 먹어요. 특히 땅콩이나 밀가루는 7개월 전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해서 복떡도 다음 주부터 밀가루를 한두 개씩 넣어 보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언제 이렇게 컸어?

저 사진 그때가 선명한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네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아기가 잘 먹는 모습을 보면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는 시간이 정말 행복해질 거예요.

초기 이유식 시작 시기를 앞둔 모든 엄마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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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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