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재단, 청소년 고민나눔 플랫폼

청년친화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Z세대 고민공유 플랫폼


생명보험재단이 청소년 고민 공유 플랫폼 ‘힐링톡톡’을 론칭하고 배우 정해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장우,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메타버스 청소년 고민나눔 플랫폼 ‘힐링톡’을 새롭게 론칭해 청소년들의 멘탈강화와 고민을 함께 나누고 마음에 대한 콘텐츠와 고민을 제공한다.

케어.

국가통계국의 2022년 아동·청소년 삶의 질에 따르면 한국 청소년(15세)의 삶의 만족도는 67%로 그 뒤를 이어 영국(64%), 일본(62%), 터키 순이다.

(53%) 가장 낮은 4위였다.

또한 긍정적 감정(행복) 점수는 2017년 7.29점에서 2020년 7.19점으로 떨어졌고, 걱정, 걱정, 우울 등 부정적인 감정은 2017년 2.67점에서 2020년 2.94점으로 떨어졌다.

청소년기의 삶의 질은 반감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이들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 공감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생명재단은 청년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는 청년 고민 공유 플랫폼 힐링톡톡을 출시했습니다.

힐링톡톡은 △메타버스 △대학생 멘토 △마음이 자라는 곰(곰 아바타) △틱톡 등 다양한 SNS 채널을 비롯해 청소년들이 좋아하고 편하게 느끼는 청소년 친화형 이슈 공유 플랫폼으로 구성된다.